K016 개인 회고록

K016 개인 회고록

1주차 회고

• 욕심이 너무 많아서 개발 기간과 개발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너무 많이 기능을 추가한 것 같다.
• 선택에 있어서 확실히 정하지 못하고 조금 질질 끌었던 부분이 있었고, 빠르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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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차 회고

git conflict

• PR에 대해서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 것 같다. 단순히 추가된 코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파일이 추가되었고, 어떤 코드가 지워졌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할 것 같다.
• 같은 파일 내에서 여러 명이 코드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충돌 해결을 잘 확인해서 지워지는 코드가 없도록 해야 할 것 같당..

구현과 생각을 적절히

• 구현하는데 너무 치중하면 구조나 코드 자체가 복잡해지고 이상한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고, 너무 생각을 깊게 하면 계획에 맞춰서 구현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하는 것 같다..
• 구현과 생각을 적절하게 분배하여 계획을 너무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수행되어야 할 것 같다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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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주차 회고

트러블 슈팅

• 이번 주는 유난히 문제가 많이 발생했던 것 같다.
• fragment의 재사용 문제, refresh token 갱신, timezone 관련 문제 등등 의 트러블이 많았다.
• 해결한 문제들도 있지만, 해당 키워드만 적어두고 문서화를 나중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.
• 바로바로 기억이 있을 때 문서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.

기능의 우선순위

• 개발 하면서 계획했던 목표보다 늦어지게 되었는데, 그 중에서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기능 개발을 진행하여 더 늦어지는 일을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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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주차 회고

API 연결

• 서버와 소통하면서 API에 대해서 개선하는 일이 잦았고, 이 과정에서 소통이 중요하다고 느꼈다.

페어프로그래밍

•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알림 기능을 구현하면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동료들이 채워준 것 같아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.

Content URI

• 포토 픽커를 통해서 미디어 파일을 가져오는 기능을 구현하면서, Content URI를 통해 직접적으로 파일에 접근하지 못 하는 문제가 발생하였고,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하였다.
• Content URI를 통해 새로운 파일을 복사하여 생성하고 그 파일로 통신하는 방법으로 구현하였다.
• 관련된 내용을 여러가지 학습하면서 구현하였는데, 문서화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았지만, 당장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문서화를 미루게 되었다.
• 계획을 더 여유롭게 잡아서 문서화할 시간을 마련하고, 학습한 내용에 대해서 잊어버리기 전에 바로바로 문서화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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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주차 회고

컨디션 관리

• 개발을 하면서 이것만 하고 마무리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새벽까지 하게 되었는데, 역시 그럴경우 다음 스크럼 시간에 너무 피곤한 것 같고, 한 번은 거하게 지각도 했다..
• 하루 계획을 잘 지키고, 적당한 시간에 잘 마무리 해서 컨디션 조절도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.. 너무 무리하지 말기.. 밋밋팀 전부..

배포와 빠른 대응

• 이전 주에도 배포를 했지만, 이번 주는 실제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, 이미 해결했다고 생각한 버그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.
• 그런 부분에서 빨리 대응을 하였고,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빨리 찾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.
• 배포 전에 꼭 2번 3번 4번 꼭 확인하고 배포를 진행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.. 배포 후에 바로 발견되는 버그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