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염수연(@SooyeonYeom) 님께서 작성해주신 세미나 필기본입니다.
-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 19학번 23세
- 웹에 들어가는 TDS 운영 설계 및 프레이머 툴 관리
- 와플에서 식샤 웹 개발
- 최근 눈썹 문신
- 4일 후 (2022년 10월 23일 기준) 남자친구 휴가
- 컴포넌트 : 재사용이 가능하고 특정한 기능을 하는 요소
- ux guideline
- foundation
*토큰 : 컬러, 타이포그래피 등 값
*명세 : 유즈케이스, 제약 등
- 토큰
- 컴포넌트
- 템플릿, 퍼널
- UX 라이팅
- 디자인 에디터 (Framer)
- 코드 제너레이터
- 기타 (스크린 센터 Mobbin 리소스 센터 Flaticon)
미니멈 퀄리티 향상을 통해 생산성이 파괴적으로 증가한다
디자이너는 쉽게 디자인, 개발자는 쉽게 구현!
프레이머 역시 이에 큰 영향
전부 다른 사일로가 개발하지만 같은 사용자 경험을 줄 수 있다
- 폰트 컬러 룰 적용
- UX 라이팅 툴 적용 (에디터 단에서 강제할 수 있음)
- 접근성 대응 (컴포넌트 단에서 레이아웃, 보이스오버 대응 / 컬러 토큰 자체에 다크모드대응)
- 퍼널 재사용 (인증과정에 대한 퍼널화)
- 재사용이 가능한가?
- 유즈케이스가 확실한가?
(예)
Tab
- 정보의 종류가 동일하지 않을때
Segmented Control
- 정보의 종류가 동일할때
- 변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해라
-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옵션을 추가했다고 생각하고 구멍을 뚫어 놓아야 한다 (→ 개발의 용이성 증대)
- 변하는 것 : Text / 나타나는 시점 / 색상
- 변하지 않는 것 : 글자 크기
- 제한
- 모든 플랫폼의 개발자가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를 만든다
- 컴포넌트를 개발한다
- 커스텀을 유의해 너무 strict하게 type를 제한하지 않는다
- 웹 / 앱 / 디자인 모두 property 통일
- 문서화
- 디자인, 개발할때 볼 수 있는 컴포넌트 명세 - 프레이머로 확인가능
- 디자인 명세 : 어떤 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지 개발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게
- 개발 명세 : 어떤 옵션이 어떤 값에 의해 변경되는 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(ex. storybook)
- 애니메이션 (햅틱 등)
- easing, delay 등 motion 설정
- 수행해야 할 테스트를 자동으로 생성한다
- 디자인 에디터 속 화면과 일치하는지 자동으로 검사한다
- 컴포넌트에 로깅 로직을 붙인다
- 기존 컴포넌트 제약에 반하는 변경 시,
미적 주관이 아닌,
CTR
과개발 생산성
을 저울질 해야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