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ek2 ‐ 팀 회고

이번 주 한 일

• Github Action 사용하기(백엔드 빌드 & 배포 자동화, PR 자동 라벨, 안드로이드 코틀린 컨벤션 검사)
• product backlog를 sprint로 쪼개기
• CRDT 맵 자료구조 구현
• 마인드맵 연결 작업
• 화면 확대/축소/드래그
• Line 커스텀 그리기
  • 곡선으로 커스텀
• Node 커스텀 그리기
  • 텍스트 입력

잘한 점

• Github 로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잘 관리했다
  • 이슈, 프로젝트, PR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볼 수 있음
• PR을 통해 ktlint 검사하여 동일한 컨벤션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
• 코드를 작성할 때 한 줄이라고 이해하고 작성했다.
• PR 셀프 머지를 막아놓은 것, 각 분야별로 정해진 PR에 승인이 있어야 머지가 가능하다.
• 각 기능 구현 예상 시간과 실제 구현 시간을 작성했다

아쉬운 점

• 마인드맵이 그려질 때 화면에 벗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수정 하지 못해서 아쉽다
• 노드에 텍스트를 편집할 때, 텍스트의 크기를 계산하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서 아쉽다.
• 안드로이드에서 더 많은 CI를 적용하고 싶었지만, 그러지 못한것이 아쉽다.
• 배포 자동화를 간단하게 만들어서 예외 상황들을 대응하지는 못 한다.
•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못 했다.
• 일정관리를 이번주에 처음 해봤는데, 지켜진 부분보다 지키지 못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서 아쉽다.

도전할 점

• 왜 사용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을 것!
• 일정관리를 잘하기

다음 주 할 일

• 캐시 서버 만들어보기
• 마인드맵 완성하기

느낀 점

• 김찬희 : CRDT 만든 것은 재밌었다. 어느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, DB에 저장하거나 데이터 통신에 사용하면서 개선할 사항을 파악할 수 있을 거 같다. 지난 주에 도전할 점에 메모하면서 진행하는 것을 적었는데 잘 지키지는 못 했다.
• 이용환 : 아직까지는 학습의 양이 많아, 코드를 작성한 것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. 학습 스프린트에서 페어프로그래밍을 할 때 좋았던 기억대로, 같이 페어프로그래밍을 이번주에 진행하다 보니, 기존의 학습 방식 보다 더 깊게 공부할 수 있었고 항상 이유를 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같다.
• 이재한 : 아직까지는 알고리즘의 영역이 더 많이 요구되는 주차라고 느꼈다. 현재까지의 결과물로 올바른 방향성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, “조금은 느리지 않을까?” 라는 걱정이 있었다. 하지만 멘토링 시간에서도 충분히 어려운 주제라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편안해졌다.
• 양선아 : 원래 설계부터 하고 개발을 하는 편이었는데, 마인드맵 그리기가 어려워서 설계하기가 힘들었다. 그래서 걱정됐는데 팀원들 도움을 받으면서 막상 해보니까 그래도 뭔가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아서 다행이었다.
• 이상준 : 마인드맵 그리기 쉽지 않다.. 하지만 기술적으로 도전하고 있다는 점에 매우 만족스럽다. 또한, 집단 지성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