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동시에 여러 책을 읽거나, 같은 내용을 다룬 여러 책의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음. 읽은 책이 너무 많아서 업데이트가 잘 안되고 있다...
읽게 된 계기 함께 적음
- 메이븐-자바세상의 빌드를 이끄는 (박재성 지음) : Build 제대로 모름. 회사 프로젝트에서 많이 쓰고 있는 maven부터 이해.
- Hello coding 그림으로 개념을 이해하는 알고리즘(아디티아 바르가자 저, 한빛출판사) : 마음의 짐인 알고리즘을 쉽게 접근하고 싶음.
- 파이썬으로 웹 크롤러 만들기 : 인천 python스터디 선정도서. python으로 뭐라도 프로젝트 해보고 싶은데 java webscraping 해본적 있으니, 만만해보여서.
- 처음 배우는 머신러닝 : 음악분석프로젝트 스터디 도서. Machine Learning 활용 들어가기 전에 기초 개론을 알고 싶어서.
- 그림 한장으로 보는 최신 IT트렌드 : 프로그래머로서 최소한의 교양
- 만들면서 배우는 Git+Github 입문 : 개인 프로젝트를 Git 으로 해서 쓸 일이 많음. progit 은 부담스럽고, 아 책은 바로 적용할 내용만 있어서 쉬워보여서
- 리눅스 바이블 : 개인 개발환경을 AWS EC2에 구축하면서 command 대충 복사 붙여넣기 하는 수준을 넘어서 리눅스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음. 마침 AWSKSUG에서도 관련스터디를 한다고 해서 시작.
- 소프트웨어 장인 : 소프트웨어 스킬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그 비슷한 책인줄 알고 구입함. 실용적 내용도 있지만 '소프트웨어 장인'이라는 철학을 소개. 그동안 프로그래밍하면서 적당한-민폐끼치지 않는 수준정도를 목표로 했지 최선을 추구하려는 노력은 해본적이 없는 거 같다.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을 읽고서도 느낀 거지만, 적당한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려는 용기, 최선을 추구하려는 용기가 필요하다. 도서 - JAVA 객체 지향 디자인 패턴 (정인상,채홍석 지음) : 클린코드 강의를 들으면서 객체지향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객체 지향의 사실과 오해와 함께 이 책을 같이 읽으려함. UML 설명파트에도 '해당 UML을 소스코드로 구현해보자' 같은 실습포인트가 있어서 좋다. 1장과 2장을 읽고 있는데 핵심개념에 대해 부담없이 핵심적인 부분을 짚고 넘어간다. 경험이 쌓이고나서 또 보면 다른 맛으로 읽힐 듯하다.
읽기 시작했지만, 완료하지 못한 책을 이유와 함께 적음
- 훌륭한 프로그래머 되는 법 : 기술도서 읽느라 우선순위가 낮아짐
- Effective unittesting : 당장 testing 코드를 작성하지 않으니, 우선순위 낮아짐
- 골빈해커의 3분 딥러닝 : tensor, flow 개념 이해하려다가 흥미를 잃음
-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: 당장 닥친 기술도서 읽느라 우선순위 낮아짐
- JUnit in Action : 당장 testing 코드를 작성하지 않으니, 우선순위 낮아짐.
- 코딩인터뷰 완전분석 : 혼자하기 너무 재미없다.
- 자바웹개발자 NextStep : 추천해주는 강의 다 읽으려고 시도해보다 길을 잃음.
-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: 당장 기술도서를 읽느라 기본 베이스 도서를 안 읽게됨. 지금 작성하고 있는 코드가 좋은 코드가 아니라서 책에 나오는 내용을 다 적용할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짐. 부담. (이게 뭔 말같잖은 소리일까...)
- 테스트 기반 개발 : 다른 책읽느라 우선 순위 떨어짐.
- 해커와 화가 : 사고를 바꾸는 책이라고 해서 읽기 시작함. 설날에 읽다가 열이 너무 올라서 그만 읽게됨. 음 저자가 나랑 좀 스타일 안맞는듯...
- HTTP완벽가이드 : 웹프로그래머 기본소양
- 토비의 Spring : spring 설정 복붙말고 이해하면서 쓰고 싶다.
-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: 오래 프로그래머 하려면 이왕이면 제대로.
- 소프트웨어 장인 : 오래 프로그래머 하려면 이왕이면 제대로.
- 소프트웨어 스킬 : 생존 꿀팁.
-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데이터 과학 : 데이터 분석 기본부터 알고 싶음
- 코딩 트레이닝 : 문제 접근방법 연습
- 소트웍스 앤솔러지 : 객체지향체조 읽고 싶어서
- 폴리글랏 프로그래밍 : java, python, javascript 다 쓰는데 하나도 못하는데 여러개를 동시에 배우는게 과연 좋은 방법인가 의문이 들어서
- 클린 코드 : 민폐끼지는 코드 그만 작성하고 싶어서
- 클린 코더 : 클린 코드 아저씨가 쓴 책이라서
- The Unix and Internet Fundamentals HOWTO : 교양. > 개인용 컴퓨터와 Unix 계열의 운영 체계, 인터넷의 동작 원리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쉬운 문체로 서술하고 있다.
- The Practice of Programming(프로그래밍 수련법), KernighanBrian 그리고 PikeRob : 표지가 맘에 든다.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 배우는데 도움이 될듯.
- 탐험적 테스팅 : 배우고 통찰하며 개선하는 소프트웨어 테스트/엘리자베스 헨드릭슨 지음,오광신 번역 / 역자 블로그- 책 소개글 : 테스팅... 감질나게 프로그래밍할때 잠깐잠깐 하는거 말고 좀 더 알아보고 싶어서.
- SQL 코딩의 기술 : 추천받은 책. 실무에 관련된 내용이 많음. 온라인상으로 미리보기가 제공되어서 읽기 시작하기 좋음.
- 오라클 SQL과 PL/SQL을 다루는 기술 / 길벗 : 데이터적재 후, 데이터가 제대로 적재되었는제 테스트쿼리를 사용했다. 잠깐 변수만 써도 쿼리가 훨씬 깔끔해지더라. PL/SQL 이 궁금한데, 실무에서 많이 쓰이지 않아서 빠르게 어떤 정도인지 감을 잡는 게 필요하다. '핵심정리','self-check'장이 있어서, 빠르게 정리가 가능. 웹사이트에서 전체 책 내용을 볼 수 있음.
- 리눅스 서버를 다루는 기술 / 길벗 : 온라인으로 모든 책 내용이 공유되어있음. 입문용책으로 부담이 없음
- 리팩토링 - 마틴 파울러 : 지금 같은 방식으로 코딩하면 일회용 쓰레기 코드만 계속 만들어낼꺼다. 회사서가에 있어서 잠깐 읽었던 적이 있는데 지금 읽으면 또 느낌이 다르다. 읽기만 하고 적용을 안해서 슬프다. 이번에 다시 읽을 때는 '읽는다 --- 적용한다' 사이 갭을 줄여야함.
- 소프트웨어 악취를 제거하는 리팩토링 : 이 책도 많이 보더라. 근데 말이죠... 리팩토링 책을 여러권 본다고 해서 내 코드에 적용하지 않으면 좋아지지 않을텐데...? 적어도 내가 짜고 있는 코드가 쓰레기라는 거 왜 쓰레기인지 알게 되는 거부터 시작해야지 뭐.
- Refactoring Guru : Refactoring 관련 글과 DesignPattern에 대해 기술되어있는 사이트로 챕터별로 글이 짧기 때문에 빠르게 읽을 수 있음.
- 손으로 익히며 배우는 생활보완첫걸음(한빛미디어) : 보안을 잘 모르기때문에, 언제나 보안은 언젠가는 해결해야할 마음 한켠의 빚이었다. 책을 미리보기로 읽어보니
- 파이썬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: 평이 좋더라.추천해주는 사람도 많고.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차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내가 좋아해.
- 파이썬 코딩의 기술 (Effective python) : Effective 시리즈니까. 번역이 평이 갈리던데 읽기 전엔 모르겠당.
- 코드리뷰를 시작하려는 그대에게 📺 /slide
- RT:FM, 나는프로그래머다 컨퍼런스 2016 📺 / slide
책정보(책제목,저자,출판사)와 함께 간단한 감상평을 적는다. 블로그에 서평을 작성했을 경우, 함께 적음BACK TO THE BASIC, JAVA 핵심 요약 노트 : 빠르게 훑어보는 자바 프로그래밍(김흥래,한빛미디어)- 걸음마를 막 뗀 개발자를 위한 걸음마 보조기. 내일 당장 기술면접인데 java 기본 구조에 대해서 매끄럽게 설명할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을.
- 서평 : 걸음마 보조기? 'Back to the Basic JAVA 핵심 요약 노트'
행복한 프로그래밍(임백준 저):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잃은 그대에게. 감상평 - 지름신 오게 하는 '행복한 프로그래밍(임백준 저)'